Heap vs Stack

💡 값 찾기

변수의 크기가 정해져 있다면

변수가 저장된 위치부터 크기만큼 값을 꺼내면 되니 빠르게 찾을 수 있다.

변수의 크기가 정해져 있지 않다면

변수가 저장된 위치는 알지만 얼만큼 꺼내야 될 지 모르니 꺼내는데 시간이 걸리게 된다.

📖 Stack

• 변수 크기가 고정됨
• 값을 가져오는 것이 빠름
• 용량이 적음 → 모든 코정 크기 변수의 합이 스택의 용량으로 사전에 제한된 크기의 용량만이 필요하다.
• 스택 크기 제한(OS에 따라 다름)
• cpu에 의해 관리되고 메모리가 단편화되지 않는다.

📖 Heap

• 변수 크기를 모름(가변 길이)
• 값을 가져오는 것이 느림
• 용량이 RAM 만큼 크다.
• 변수를 명시적으로 할당하고 해제해야 한다.
• 메모리 크기 제한 없음

📖 Data

• 전역 변수와 정적 변수가 할당됨
• 상수나 전역 배열, 클래스 정보도 여기에 저장이 된다.

📖 Code

• 실행할 프로그램의 코드가 저장되는 영역
• cpu는 코드 영역에 저장된 명령어를 한 개씩 가져가서 처리한다.